마이크로 맥시 폴더블 LED 킥보드 사고 신났어요

20개월정도에 구매했던 베이비 킥보드를 드디어 졸업했네요꼬니의 첫번째 핑크 킥보드는 이제 안녕~~ 나름 요란하게 불빛도 많이 나오고 음악도 들려서 지나가는 모든 애들이 관심있어하던 베이비 킥보드 ㅎㅎ 이제 부산에 사는 동생에게 물려주는 걸로~^^주변에 마이크로 킥보드 타는 아이들이 많아서 꼬니는 마이크로 킥보드를 너무 갖고 싶어하더라구요이제 키도 좀 컸고 해서 어제 마이크로 맥시로 구매했어요^^꼬니아빠가 미리 알아보고 집에서 그나마 가깝고 가격도 착한 곳으로 하원하고 구매하러 갔어요^^꼬니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 재고가 있는 곳을 찾느냐 전부터 사려던걸 이제야 사게되었어요너무나도 신나라하는 꼬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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