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 해피빈 기부 인증! : 아픈 몸은 직장을 구할 때도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2022년 새해 첫 해피빈 기부 인증! : 아픈 몸은 직장을 구할 때도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인플루언서 토픽 이벤트도 그렇고 해피빈 첫 기부 이벤트도 그렇고 저는 누가 뭐 하라고 하면 잘 따르는 편입니다. 근데 조건이 하나 있어요 싫으면 죽어도 안 해요! 해피빈 기부 같은 경우도 너무 해야 할 곳이 많으니까... 그래서 글을 쭉 다 읽어 왔었는데 이 문장이 가슴에 와닿아서.. 아픈 몸은 직장을 구할 때도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니까.. 내가 돌볼 식구가 있는데 내 몸이 아플 때... 아...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해피빈 새해 첫 기부를 했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 개 정도를 받으니까... 156개면 ... 5달 정도 되는 건가요? 이걸로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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