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어 뭉찌 바디필로우 핑크! 저희 집에선 저희 엄마 팔 전용 베개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똑똑한 리뷰어 레미뷰view~ 입니다!!!!!! 엄마가 2017년 유방암 수술을 하시고 그 수술한 팔을 보호해야 한다! 그래서 그 팔 (왼팔)로는 절대 무거운 거 드시지 못하게..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주무실 때 팔을 많이 움직이시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마련하게 된 것이 바로 그린베어 뭉찌 바디필로우 핑크 였습니다! 핑크라서 더 좋은!!!!!! 사실 저희 집엔 이 친구말고 노랑이, 파랑이도 있는데요 우선 엄마가 가장 이뻐하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홍이로! 냥이도 댕이도 키울 수 없어서 대신 이 친구를... 원래 이 친구는 아이용인데 아이용이면 울 엄마에게도 좋겠다 싶어서... 피부 안전성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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