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또 아홉시삼십오분 블링 드 비비크림! 선물로 받았습니다! 환경을 살리고 피부를 살리는 메세지!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발라또 아홉시삼십오분 블링 드 비비크림 인데요 여기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제 본캐 (레미) 가 영어 이름 어원 풀이를 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 포스팅이 바로 syvia 였습니다! 제가 이 이름에 감동을 불어넣어 드렸다고 그래서 선물을 보내고 싶으시다고... 근데 정말 이렇게 손편지랑 편지 봉투인데요 제가 냥이 정말 사랑하는 거 아시죠? I love you so much~ 봉투에서부터 감동이!!!!! 그리고 저는 달달파잖아요? 드시고 기운내시라고 해주셔서... 아직 하나도 못 먹었습니다!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발라또 아홉시삼십오분 블링 드 비비크림! 그리고 제게 보내주신 제품인데 제가 리뷰하겠다고 했습니다! 9:35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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