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 주제는 대한민국 일본 U-17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 결승전 한일전 (feat. 태국 심판) 인데요 오늘 포스팅 주제가 주제인 만큼 골 장면 없습니다. 태국 심판인 몽골차이 페치스리 만 볼 거예요! 그리고 왜 그랬을까? 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경기는 심판 한 명이 22명의 선수들을 지웠어요! 일본이 잘했는가? 안 남았습니다! 오로지 태국 심판이 참 일본에게 관대하구나 라는 인상만을 남겨준... 일본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 2023 U-17 아시안컵 승리 (feat. 태국 심판) 그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뇌리에 이렇게 남아 있을 텐데.. 골을 넣은 선수의 이름보다 자신을 더 각인시킨 태국 심판! 그의 일본 사랑 보도록 하죠! 대한민국 일본 U-17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 결승전 한일전 (feat. 태국 심판) 대한민국 라인업을 보고 있었습니다 황지성 선수 대신에 서정혁 선수가 들어왔구나.. 제 동생이 배성재 아나운서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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