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되는말]아이의 진심을 느껴지게 해주는 아빠를 위한 위로

아기가 만들기에 취미를 붙인 이유는자기와 놀아주기 위한 시간이 없어서 인듯하다혼자서 놀수있는것이 만들기다 보니레고를 만들고 노는것같아서안타까운 마음이드네요코로나19로 인해서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니내년에는 축구를 좀 가르칠려고 합니다가르친다고 뭐 대단한것은 아니고 기본만 가르치면 알아서 하는거죠오늘 유치원에서 만들기 수업으로 이렇게 도자기를 구워서 왔네요아빠를 위한깜짝 선물이라고 아빠 사랑해요힘내세요아빠가 힘든것을 어떻게 안걸까?넘겨 짚은건가?ㅎㅎ레고 만들기에 열중하다 보니 이걸 포스팅한다는것을 까먹었네요뒤늦었지만 아이와의 추억을 위해서 기록해봅니다아빠는 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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