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우당탕탕 해외여행 블로그 시작기


제니의 우당탕탕 해외여행 블로그 시작기

안녕하세요 ️ Jenny's Voyage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계 기업 마케터이자 여행블로거 제니입니다. 여행은 도시 관광과 대자연 휴양을 모두 사랑하지만, 후라이드반 양념반처럼 둘 다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가장 선호합니다. 가리는 음식은 크게 없어서 현지음식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가이드 없이 자유로운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사건들을 헤쳐나가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편입니다. 오늘은 쑥스럽지만 블로그 방문에 감사드리며 주절주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블루마운틴 영문학도인 저의 첫 어학연수/해외여행은 괌 1달 살기였습니다. 평일에는 영어를 배우고 쉬는 날에는 부지런히 괌을 탐방하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대자연을 여행하였습니다. 가깝고도 먼 괌, 대양주의 매력과 삶의 방식에 푹! 빠져 아직도 그때 먹었던 것처럼 샌드위치에 딸기잼과 땅콩버터잼, 감자칩을 같이 넣어 먹습니다. 좀 더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었던 저는, 일 년 반 동안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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