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Beggars can't be choosers!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야.


Day 7. Beggars can't be choosers!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야.

뭔가 기운 없는 오늘이지만, 어김없이 영어공부를 기록하는 제니입니다. 우선 일주일 동안 정말 귀찮더라도 꾸준히 공부해준 나에게 칭찬합니다. (휴, 오늘은 뭔가 하기 싫은 날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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