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런닝화 패스트러너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돋보여

뷰티트렌드 아키런닝화 패스트러너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돋보여 제이블 2018. 8. 14. 9: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잘 고른 슈즈는 좋은 곳만 데려다 준다는 말은 언젠가 소녀감성 풍부한 시절 봤던 구절이 아직까지 인상이 깊거든요 요즘 조깅을 혼자하다보니 살짝 루즈한 기분이 있어서 성취감도 가질 수 있는 뒷동산을 오르는걸로 운동을 대신하고 있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걸 찾다가 아키런닝화를 골라봤어요 저는 235 - 240 정도를 신는데 이건 요 크기가 딱 맞았어요 그전까지만 해도 저는 운동할때 신는건 다 편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키런닝화를 직접 신어보니까 무게가 훨씬 덜 느껴지는게 엄청 가볍더라고요 그럼에도 패스트러너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입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때 트렌디했던 운도녀 컨셉에도 퍼펙트해 편한 저지 원피스와 함께 매치했는데 나들이갈때 편해서 되게 뿌듯했었어요 스키니와 코디해도 뒷쪽에 살짝 굽이 높게 만들어져서 다리도 길어보이는걸 블랙과 다크그레이 두가지...

원문링크 : 아키런닝화 패스트러너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돋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