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시내에서 판시판 가는법(푸니쿨라, 케이블카)


사파 시내에서 판시판 가는법(푸니쿨라, 케이블카)

사파 여행의 메인 목적인 판시판 판시판은 날씨가 워낙 변동이 심해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맑은 날씨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랍니다. 베트남 사파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도 날씨 걱정이 많았고 카페 검색하면서 매일 사파 정상에 간 사람들의 날씨 후기를 보며 시간을 보낼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도시기도 합니다. 사파에서 4일의 시간이 있는데 일기예보를 보면 전부 흐리다고 나와서 좀 우울했죠. 첫날은 밤늦게 도착해서 거의 날렸고 본격적인 여행은 두 번째 날부터 시작.. 일어나자마자 테라스 나가서 날씨부터 확인하는데 하늘이 많이 흐린 거죠.. 둘이서 아침 먹고 판시판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하늘만 보다가 재란 양이 저 멀리 판시판쪽 하늘을 보더니 아무래도 맑은 거 같다고 가보자고 했죠. 판시판을 목적으로 왔기 때문에 이날 날씨가 흐려서 실패했으면 다음날에도 또 갈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사파 시내에서 판시판 가는법 시작할게요. 1. 사파 시내에 있는 선플라자를 가서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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