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 5-6) 믿음과 순종 /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로마서 (1: 5-6)   믿음과 순종 /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롬 1: 5-6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바울의 인생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정하여주신 인생이었으며 예수님이 친히 주관하시는 삶을 살아낸 인생이었다. 그렇게 그의 인생 전체가 바로 은혜의 덮음으로 은혜 안에서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려가는 인생이었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릇으로 택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일들을 하나하나 겪어내고 체험하게 됨으로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은 자였다. 그리하여 바울은 자신을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부르고,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로 사도의 직분을 받았으며, 그 사도의 직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이방인에게, 즉 십자가 복음을 세상 땅 끝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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