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선택과 결혼에 관한 질문대답 (2) : 성경에서 제시하는 바우자와의 만남과 결혼 원리 (창세기 24:1- 67)


배우자 선택과 결혼에 관한 질문대답 (2) : 성경에서 제시하는 바우자와의 만남과 결혼 원리 (창세기 24:1- 67)

창세기 24: 1-67 배우자는 선택이 아니라, 이미 나를 위해 예비하여 주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 성경에서는, 우리가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여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시작부터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명백하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를 위한 한 여자를, 한 여자를 위한 한 남자를 만드시고, 친히 여자를 남자에게로 이끌어 주셔서 둘이 한 몸을 이루는 부부로 맺어 주셨다. 아담은 아무런 선택권이 없이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여자가 바로 자신과 평생을 같이 할 아내임을 알아보았고, 이내 자신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결혼은 인간이 절대로 갈릴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셨다.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마 19:6).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결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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