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29-31)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29-31)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29-31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나님은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며, 믿음으로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29절) 사도 바울은 특별하게 오직 ‘하나님은 한분 뿐이시다’는 동일성과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얻는다’라고 믿음을 제시함으로,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똑같이 이방인들의 하나님도 되시며, 그러므로 율법으로 할례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유대 율법주의 잘못된 신앙관을 반격하고 있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오직 유대인들만을 위한 하나님으로 국한시키고 자신들만 선택받아 구원 받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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