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락 림과함께 강원도 농장 고토원의 작은변화

수원도시락 림과함께 강원도 농장 고토원의 작은변화요즘 농장에 재미 있는 일이 있어요.잔목이 우거저. 손을 못대는 땅이 있는데조금씩 오솔길을 내기 시작했어요수십년전 화전민이 농사를 짖던 곳인데그들은 모두 떠나고 잔목들이 우거져손을 못대고 있었는데 다시 복원 중입니다.제일 감동스러운 것은이끼입이 딱벌어지는 보물이 나왔습니다.모두들 탐을 내지만이끼는 적당한 습도, 그늘, 온도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그림에 떡이죠.예쁘게 오솔길을 내고 있습니다.이길이 누군가에게는 위안이 되고 쉼이되는길이였으면 좋겠어요.돌도 하나하나 예쁘게 놓고 있는 중입니다.장마철이라 비오는 날은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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