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건너편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마을호텔 18번가고한의 색다른 시선안녕하세요 ~림과 함께 입니다좋은 식재료를 찾으러정선을 자주 가시는 거 아실 거에요그러던 중 새로운 시선의신기하면서도 따사로운 쪽으로 관점이 옮겨지는 것 같더라구요카페 수작도 하면서 공예수업도 하는그런 공간도 만들어져 있더라구요감성이 충전되는 것 같은 꽃을 가지고 만든 다양한 작품들도 많이 있었구요그리고 곳곳에 함께 손이 닿은 곳이 많더라구요색감이 파랑색을 띄고 있어서 그런가고한의 골목길 정원 박람회도 열려 있고청하하고 청순한 마을인 것 같다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리고 빛 이라는 글자가 들어오는 공간도 있고그리고 그림이 전문가가 그린 정말 섬세한그림들도 있었구요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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