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성당 담벼락에서 담쟁이 덩쿨 씨를 받았어요 수원도시락 림과함께


혜화동 성당 담벼락에서 담쟁이 덩쿨 씨를 받았어요 수원도시락 림과함께

혜화동 성당 담벼락에서 담쟁이 덩쿨 씨를 받았어요 안녕아세요 림과 함께입니다 벽이 참 예쁘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하루라도 여기 저기를 돌아다녀볼 생각이에요 더 추워지면 많이 돌아니지 못할 거에요 이렇게 날이 좋았던 날 혜화동 성당의 여기 저기를 거닐며 계절에 맞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담쟁이 옆에 붙어서 담쟁이 씨앗들을 구경했어요 굉장히 영글어 그의 단단한 모습을 뽐내고 있죠 이 담쟁이들은 이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벽을 타고 있을지 궁금해지죠 또 이들의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자라게 되면 기록을 남길 수 있다면 남겨볼게요~ 소중히 보관했다가 때가 되면 자랄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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