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담벼락 카페 림과 함께 수원도시락 나들이 다녀왔어요 늦가을 어느덧 단풍색이 완연하게 붉고 아름다운 가을에서 혜화동에 담벼락이 자연스럽게 예쁜 한 장소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담벼락이 독특하죠 그 중간에 나와 있는 식물도 반갑게 나와있어요 창문에 그림 그려진 듯 단풍이 한가득 마치 한폭의 그림이 담긴 것 같아요 그 전경은 더더욱 예뻐요 기와가 불쑥 나와 있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그 사이로 온 계절을 담을 한 그루의 나무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주문 문의도 받아요...
혜화동 담벼락 카페 림과 함께 수원도시락 나들이 다녀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혜화동 담벼락 카페 림과 함께 수원도시락 나들이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