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전을 만들어 나누어 먹은 기억꺼내기 마트 안 누군가의 노력

지난 추석 전을 만들어 나누어 먹은 기억꺼내기 마트 안 누군가의 노력 안녕하세요 림과 함께입니다 문득 생각해 보니까 지난 추석에 동네 분들과 전을 만들어서 나눠 먹어 썼던 기억이 있는데요 마음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전을 해 먹었던 거 같은데 동태 전과 산적 이런 것들도 기름튀는 냄새 이런 거 내면서 명절 분위기 내 봤던 거 같아요 그리고 마트를 갔다가 봤는데 누군가의 노력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보기 좋게 해놓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필요 했을까요 눈에 보이는 것을 그냥 눈으로만 붙이지 않고 생각 하는 것 그것이 행복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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