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락 림과함께 고한 18리 마을 호텔 모습 함께 봐요 안녕하세요 림과함께 입니다 무더운 여름 여러분들의 식재료를 또 저희의 밥상을 게을리 하지 않고 찾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한 18리에서 마주한 골목 전시관의 모습 굉장히 아름답죠 글씨와 그림이 어우러진 돈에 그 모습을 함께 보니 마음이 아주 시원해집니다 파란하늘 하고 잘 어울리죠? 여러분들도 구석구석 핀 꽃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파릇파릇한 느낌이 이제는 어엿하게 하늘을 향해 올려다보고 있고 제모습을 찾아서 예쁩니다 식물들이 가장 푸르르게 피어난 이 모습을 보면서 생명력을 느끼는 여름입니다 예술품과 자연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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