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충입니다! 먼저 UTXO (Unpent Transaction Outputs)의 개념을부터 잡아 드리겠습니다. 한국어로는 '미사용(or 미지출) 트랜잭션 출력값'이라고 불리며 아직 쓰지 않은 잔액을 의미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금액이 적힌 종이 (수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는 잔액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트랜잭션에 의한 결과물들의 합을 잔액이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이를 UTXO 데이터로 대체합니다. 각각의 지갑의 UTXO은 해당 지갑의 소유주에 대해 퍼블릭 키 암호로 잠겨져 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 불곰 UTXO 예시 A, B, C라는 사람이 있다. A는 10,000원, B는 5000원 그리고 C는 0원이 있다. 1) A가 B에게 10,000원을 전송한다. 여기서 B는 추가로 만 원을 받아 15,000원이 되었으나 실제 데이터에서는 10,000원과 5,000원의 UTXO 객체가 존재한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의 계좌 (ACCOUNT)...
원문링크 : 8. 비트코인, 가상화폐 '수익 & 손실권 UTXO' 보는법! (매매기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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