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람이와 메타버스의 다람이입니다. 해당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 직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때 코인 시총 4위, 1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올라갔던 전설적인 코인, LUNA입니다. 단 4일 만에 시총 50조 상당이 증발했고, 그대로 공중분해 + 각종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었습니다. 왜 무너졌는지 알아보는 다양한 글을 찾아봐도, 대부분 어렵게 페기, 데스 스파이럴, 풍차 돌리기 등의 용어를 섞어가며 기존 코인 시장의 유저들에 맞는 해석들이 많아서, 처음 보시는 분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적어봤습니다. 루나와 테라, UST라는 용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테라는 루나가 존재하는 체인의 이름입니다, 하나의 세상이라고 칭해도 무방하고, 루나는 그 안에서의 가치를 지니는 화폐라고 하겠습니다. UST는, 루나를 담보로 발행되는 달러와 1 대 1 가치를 유지해 주는 코인입니다. 각각의 재화가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루나는 루나 재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다른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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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1. 루나 사태와 UST의 붕괴 (Luna, 담보 가치, 앵커 프로토콜, 대출 이자, 디파이 스테이킹, 테라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