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나 사태와 UST의 붕괴 (Luna, 담보 가치, 앵커 프로토콜, 대출 이자, 디파이 스테이킹, 테라체인)


1. 루나 사태와 UST의 붕괴 (Luna, 담보 가치, 앵커 프로토콜, 대출 이자, 디파이 스테이킹, 테라체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람이와 메타버스의 다람이입니다. 해당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 직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때 코인 시총 4위, 1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올라갔던 전설적인 코인, LUNA입니다. 단 4일 만에 시총 50조 상당이 증발했고, 그대로 공중분해 + 각종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었습니다. 왜 무너졌는지 알아보는 다양한 글을 찾아봐도, 대부분 어렵게 페기, 데스 스파이럴, 풍차 돌리기 등의 용어를 섞어가며 기존 코인 시장의 유저들에 맞는 해석들이 많아서, 처음 보시는 분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적어봤습니다. 루나와 테라, UST라는 용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테라는 루나가 존재하는 체인의 이름입니다, 하나의 세상이라고 칭해도 무방하고, 루나는 그 안에서의 가치를 지니는 화폐라고 하겠습니다. UST는, 루나를 담보로 발행되는 달러와 1 대 1 가치를 유지해 주는 코인입니다. 각각의 재화가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루나는 루나 재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다른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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