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조천읍 감성카페, 카페 세바(cafe seba)

daily, 글 쓰고있는 지금도 다시 가고싶은 카페, 카페 세바 첫 날에 갔던 카페인데 제주도 갔던 곳 중에서도 기억에 남았던 카페다 가기전에 인스타로도 제주 여행 사진으로 많이봤는데 그냥 감성 터진다 팡팡 사진찍기 좋아서 인생샷 남기기 좋을 듯 카페로 들어가기 전에 찻길에서 주섬주섬 차를 끌고 들어가려했지만, 갓길에 주차하고 마을길을 따라 걸어오라는 푯말이 똬앟 그래서 짐을 주섬주섬, 마을 돌담 길을 따라 뚜벅뚜벅, 첫날은 진짜 날씨 좋았다 찍는 사진마다 심장에 저격당함 둘째 날은.. 말하기 입아픈 날씨 휴 제주스러운 돌담 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는데,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안 나온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세바 가는길에 한복 체험하는 곳이 있어서 찰칵, 나중에 저런거 입고 여행 해보고 싶다! 진짜 언제나오나 싶을 때 쯤 나온다 갈림길이 있어서 이상한 길로 빠질뻔.. 엄청 큰나무가 등장할 때 고민 말고 오른쪽 길로 쭉쭉쭉 걸어가면된다 다행스럽게도 푯말이 있어서 길 잃지않고 카...

원문링크 : [제주도] 조천읍 감성카페, 카페 세바(cafe se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