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팬케이크가 맛있는 애월 카페, 살롱드라방 (salon de lavant)

tasty food, 이제 제주 포스팅의 끝이 보인다 2박3일의 짧은 제주도 여행이였지만 나름 알차게 먹고온 듯, 포스팅의 반 이상이 먹는거이다보니 포스팅하면서도 침샘이 폭발한다 아주 팡팡 마지막 셋째 날은 진짜 날씨가 빻은 날씨 오분 단위로 해가 빼꼼했다, 먹구름이 우르릉했다가 난리난리 구좌읍 두베하우스에서 거리가 좀 걸리지만 우린 먹기 위한 제주투어!! 인스타에서도 많이 등장했던 카페라 더욱 두큰두큰했던 카페 눈과 비와 먹구름을 뚫고 도착 매장은 작지는 않은데 테이블이 많지가 않아서 웨이팅을 했다 제주도 카페스럽게도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택시타고 왔던 손님들은 낭패, 우리는 차로 왔기 때문에 차에서 대기했다 가까운 곳에 통유리창으로 된 카페가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면 그쪽으로 가도 좋을 듯 하지만 그 카페 이름이 뭐였는지는 기억 안나는게 문제 하하하핳 살롱드라방 영업시간은 토,일 휴무 오픈11시 클로징7시 옆에 사진관도 있었다, 강연욱 사진관 분위기는 살롱 드 라방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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