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했던 베리제주(very jeju)


[제주도]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했던 베리제주(very jeju)

etc, 짧은 제주도 여행의 마무리는 베리제주 어쩌다 여길가게됐더라.. 기억이 안난다 이놈의 기억력!! 해안도로 안 쪽의 구불구불한 주택가에 위치한 베리제주 오픈시간은 오전10시 마감시간은 오후6시 분명 해안도로 쪽에서 먹구름이 뭉게뭉게 했었는데, 베리제주 들어갈 때는 솜사탕 같은 하얀 구름이 뭉게뭉게 파랑파랑한 문과 맑은 하늘이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아기자기한 소품이 너무 많아서 지갑 부들부들 악세사리부터 캔들, 가랜드 등등 제주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아이들이 여기에 다 모인듯하다 베리제주는 소품 편집샵 같은 느낌이랄까 저기저기 베리핫이라고 적혀있는 티코스트 구매했다! 손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티코스트로 입체적인 한라봉이랑 말이 엄청 귀염귀염 동백꽃도 있었는데 그것은 솔드아웃 ㅜ ㅜ 친구는 너무 사고싶어해서 디피되어있는걸로 겟 그 외에 키링과 목걸이, 반지 등등 저 돌고래 모빌도 하나 사고싶었는데 지갑을 부들부들 떨며 참았다 ㅜ ㅜ 알고보니 내가 샀던 티코스트랑 같은 쏘잉싸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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