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 스택 덤플링 바 (Stacked Dumpling bar)

녹사평역 중심에서 1차를하고 2차로 이동 날이 너무 추워서 같은 골목에 있는 디스이즈낫어비어를 갔는데 어라 디스이즈낫어비어가 사라지고 카페가 생겼다.. 건너편에 아무데나 가자 싶어 무작정 들어간 스택 덤플링 바 스택 덤플링 바 영업시간 매일 am11:00~am00:00 라스트오더 pm11:00 포스팅하려고 영업시간을 검색했는데 어라.. 분명 마감시간 11시까지라 그랬는데..... 우리 쫓겨난거니 그런거니 부들부들 마감시간은 전화 해보고 가야 할 듯 2층 바이엔슈테판 간판이 있는 곳이 바로 스택 덤플링바 코르크 마개 소품 볼 때가 좋았지.. 친구 생일 노래도 좀 불러주고 여러 가지 맛볼 수 있는 샘플러 주문 맥주가 참으로 미지근했다.. 배가 너무 불러서 크리스피 덤플링 칩 몇 입 먹고 내려놓은.. 딤섬 전문집이니까 하나 정도는 맛없을 수 있지.. 음 그래 11시까지가 마감인데 테이블이 우리 밖에 없어서 그런건지 엄청 눈치를 줬다 친구가 얼굴 뚫어지는 줄 알았다고 하하 딤섬맛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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