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센터포인트 호텔 실롬 (centre point hotel silom)


방콕 센터포인트 호텔 실롬 (centre point hotel silom)

퇴근 후 바로 떠났던 4박6일 방콕 가족여행 처음 이용해본 타이항공 TG657 30분 연착되어 더 늦어지긴 했지만 떠난다는거에 설렘 :) 좌석지정을 직접 했는데에도 불구하고 날개가 딱 걸려버린 뷰 ㅜㅜ 입국 심사 줄이 길어 도착 후 수완나품 공항에서 1시간반 정도 기다린 듯하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려면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해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픽업 벤으로 40분정도 걸려 도착한 센터포인트 실롬 호텔 (centre point hotel silom) 친구들끼리 갔다면 번호표 뽑고 기다렸겠지만, 부모님이랑 여행은 예약이 답인 듯 도착한 첫 날은 새벽 3시30분에 호텔 도착해서 바로 숙면 침대 위에서 반겨줬던 웰컴 기프트 인형 뭔가 부실하게 생겨서 그대로 두고왔다 호텔이 좀 낡은 느낌이 있지만 부모님이 좋다며 칭찬했던 센터포인트 실롬 조리해먹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조리 도구들이 있고, 무엇보다 유용하게 썼던 세탁기! 욕실에 빨래 줄이 있긴 했지만 첫 날 룸 청소 후 건조대와 옷걸이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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