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조이너스 데판야끼 (joinus restaurant)

이 날 아침 겸 점심은 투몬 샌드 플라자에 위치한 조이너스 데판야끼 두짓타니 호텔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 날씨가 덥긴 더운데 한국보다는 덜 더웠다 셔틀 버스가 다니는 것 같았지만 조이너스까지 걸어서 이동 투몬 샌드 플라자 1층에 위치한 조이너스 데판야끼 예약해야 한다는 후기를 많이 봤지만 그냥 무작정 갔는데 괌 가는 곳 마다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데판야끼석 말고도 일반 테이블도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데판야끼석으로 안내해 줌 콩이 들어가서 그런지 산뜻하지 않고 텁텁한 맛이 났던 샐러드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국, 샐러드, 쌀 밥, 따로 주문한 아이스 커피 괌 커피는 왜 이렇게 다 보리차 같은지 참 B세트 2개, A세트 1개 주문 A세트와 B세트 다른건 동일하지만 연어랑 닭고기로 구분되어 있다 철판요리는 야채-새우-연어-소고기-마늘 후레이크-닭 고기 순서로 구워주는데, 닭 고기가 제일 마지막이라 닭 고기 먹을 때 쯤 배가 많이 불렀다 다 구워지고 나서 먹을거 그랬어 ㅜㅜ 불맛 활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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