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 보이는 예쁜 카페 러브올낫 love or not

통영 바다보이는 카페를 검색하던 중 한 눈에 반한 러브올낫 love or not 카페 미스티크라는 카페도 예뻤지만 뚜벅이인 우리에겐 러브올낫 카페 위치가 딱이였다 통영 시내에서도 멀지 않은 편이라 택시비도 비싸지 않고, 이순신 공원에서 이동했을 때 택시비 5천원 나왔다 :) 통영 카페 러브올낫 영업시간은 am11:00-pm7:00 수요일 휴무 노키즈존에 반려동물 동반이 안되니 참고 :) 한적한 곳에 위치한 러브올낫 love or not 카페 러브올낫 카페는 맘마논맘마 펜션과 함께 운영 중이다 인스타 감성이 가득 담긴 인테리어가 참 예뻤다 어디서 찍든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랄까 따로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 정말 말 그대로 사진만 찍을 수 있는 자리다 사진 찍는거 외 착석 금지 여름에 인스타그램으로 봤을 땐 수영장이였는데 어느새 가을 느낌으로 바뀌어 있있다 한 쪽 벽면에 소품들이 인테리어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라탄 백, 나무 주걱 등 동남아 느낌의 소품들도 따로 ...

원문링크 : 통영 바다 보이는 예쁜 카페 러브올낫 love or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