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 치즈 벨지오이오소, 유로포멜라, 소렌티나 비교


부라타 치즈 벨지오이오소, 유로포멜라, 소렌티나 비교

맨 처음 부라타 치즈 입문은 마켓컬리의 소렌티나로 시작했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도 하지만 바질 페스토 파스타에 얹어 먹은게 시작 :) 두 번째로 이마트에서 구매 한 벨지오이오소 세번째는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유로포멜라 냉동 부라타치즈 세 종류를 주문해보고 소렌티나로 정착했다 물 처럼 흐르는 크림보다는 쫀쫀한 모짜렐라 부분을 더 좋아해서 개인적인 취향은 소렌티나 :) 우유같은 크리미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유로포멜라 부라타 치즈를 추천한다 벨지오이오소는 혼자 먹기엔 여러개가 들어 있고 냉장이라 유통기한 자체가 짧아 유통기한 긴 소렌티나가 나에겐 딱 좋았다 해동해서 먹어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먹기 전 날 냉장실에 넣어 뒀다 먹으면 딱 좋다 짠맛 없이 담백하고 고소해서 후추, 올리브유, 발사믹 소스 만으로도 간단하게 샐러드 완성이 가능하다 와인 한잔 할 때 안주도로 굳 :) 마켓컬리 소렌티나 부라타 치즈 추천! 본 포스팅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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