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필러 후회 만족감 붓기 솔직 후기

좁은 이마가 컴플렉스라 스무살 초반에 헤어라인 제모 시술을 받았었는데, 요샌 꺼진 이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했을 쯤 지인이 이마 필러 시술을 받은 모습에 급 이마 필러 잘하는 곳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위 사진은 이마 필러를 맞은 후 하루하루의 기록 필러 시술 전 이마 예전에 헤어라인 제모를 받기도 했고 눈썹 뼈가 튀어나온 편이라 유독 더 울퉁불퉁 한 느낌이다 1일차 3월25일 첫 시술 이마 필러는 바비톡 이벤트로 신청하고 방문했다 필러는 처음이기도 하고 눈 주변이다보니 이마 필러하고 실명되는거 아니야? 하는 무서움부터 아바타 되는거 아니야? 하는 별별 생각들 필러는 금요일 퇴근 후 시술 받으러 갔다 재택 근무 중에 맞으려 했지만 타이밍이 안 맞아 출근 하더라도 정면 돌파 하기로 결정, 바비톡에서 3cc 이벤트로 예약했지만 코디분이 4cc는 채워야 할 것 같고 근육이 많이 움직여 필러가 금방 빠질 수 있다고 해서 이마 보톡스도 함께 시술 받았다 4cc + 이마 보톡스까지 해서 선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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