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코로나 이후 첫 치과, 첫 진료 집 근처, 신당동 치과 중 야간진료 하는 곳이 한 곳뿐이라 사무실 근처 치과랑 비교해가며 치과 치료 예약했는데 첫 치료 느낌은 친절하시고 꼼꼼히 봐주신다 치과가 너무 오랜만이라 과잉진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치과 = 비싸다 위잉위잉, 골 전체가 울리는 것 같은 충치 치료 일곱시에 치과 예약했는데 치료 끝나니 여덟시가 넘어간다 사랑니도 뽑는 줄 알고 긴장했는데 사랑니는 다음 주에 c 긴장했더니 어깨 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다음 주는 사랑니 발치다 그나저나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혀 남의 혀 빌려온 느낌일세 충치 치료랑 레진 씌우는 것까지 362,400원 결제 내 돈 정신 못 차리고 달달한 거 땡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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