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vs 붇다 뜻 차이와 예시로 쉽게 알아보기!


붓다 vs 붇다 뜻 차이와 예시로 쉽게 알아보기!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문자, 카톡 등을 하다 보면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헷갈리는 단어는 입니다. '붓다'와 '붇다'는 모두 올바른 맞춤법입니다. 언제 '붓다'를 쓰고 '붇다'를 쓰는지 간단하고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붓다, 붇다 뜻과 예문 붓다: 1. 살가죽이나 어떤 기관이 부풀어 오르다. 2. 액체나 가루 따위를 다른 곳에 담다. 3. 모종을 내기 위하여 씨앗을 많이 뿌리다. 4. 불입금, 이자, 곗돈 따위를 일정한 기간마다 내다. 붇다: 1.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지다. 2. 분량이나 수효가 많아지다. 3. (주로 ‘몸’을 주어로 하여) 살이 찌다. '붓다'는 부어, 부은, 부으니, 붓지, 붓는 등으로 사용하고 '붇다'는 불어, 불은, 불으니, 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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