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수정입니다. 군산 방문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장소입니다 :) 이틀 내내 많이 걷기도 했고, 어제 포스팅했던 철길마을에서 군산 버스터미널까지는 걸어서 20~30분이 걸립니다.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늘, 그곳 입니다 수제버거로 유명한 곳인데요 저희는 허기보다는 갈증이 절정이었던지라 음료가 급했습니다 늘,그곳 전라북도 군산시 경포2길 6 늘,그곳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0:00~22:00 입니다 매장 외부입니다. 오픈/종료 시간이 안내되어 있고요 애완동물은 동반 입장이 안됩니다 디자인이 깔끔했어요 휴식처의 느낌이 나게 잘 만드셨더라고요 :) 여름이라 그런지 각 테이블마다 귀여운 미니 선풍기도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은근히 시원했어요 우선 저희는 자리를 잡고 주문하는 곳으로 갔는데요 메뉴판입니다. 햄버거, 사이드, 커피, 티, 디저트까지 메뉴가 다양했고요 시그니처인 수제버거는 직접 정성껏 만드시기 때문에 15~2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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