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릭] 얼음이 다 녹기 전에 다녀 온 원주의 빙벽 카페

밤하늘의 수정입니다. 원주 여행 포스팅 중인데요. 즐거운 소금산 산행을 마치고 난 뒤, 맛있는 식사와 차 한잔을 했는데요. 원주에 놀러 온김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방문할까 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엔 겨울의 끝자락이었던지라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스톤크릭 입니다. 빙벽 카페로 유명한 곳인데요. 동절기에 빙벽 뷰 !! 그 외엔 절벽 뷰로 유명한 곳입니다. 스톤크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지정로 11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페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으며 무료입니다. 매일 10:30 ~ 20:00 19:00 라스트 오더 주차를 하고 내리니 카페 건물이 양쪽으로 2동이 있었구요 그 사이에 멋진 절벽이 보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이었던지라 빙벽 뷰와 절벽 뷰의 중간쯤 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ㅎㅎ 양쪽 동의 사잇길을 통과 하면 이렇게 멋진 절벽이 보이는데요 앞엔 강도 흐르더라구요. 다행히 아직 얼음이 완전히 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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