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지막 "나홀로 강릉여행"


20대 마지막 "나홀로 강릉여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행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20대 마지막 여행이자, 2022년 마지막 여행으로 갑자기 정해진 "강릉여행"이에요 ㅎㅎ 원래는 여행게획이 없었으나.... 2주전에 가기로 한 제주여행이 날씨로 인해 취소되고 연말이기 때문에 남은 연차를 소진을 위해 연말에 의미 없는 휴가가 예정 되어있었어요 ㅎㅎ (Ps. 여행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져.....) 그러다 3일연속 야근을 하다 이대로 집에서 쉴 수 없다라는 생각이 확 들어서 바로 점심시간에 "강릉여행"을 계획했습니다ㅋ 1일차 집 - 강문애 게스트하우스 오후 반차였지만... 하고 있는 업무가 끝나지 않아, 4시에 퇴근했어요! 난 분명...2시30분...퇴근이었는데....망,.. 급하게 집에 도착하여, 바로 짐싸고 강릉으로 출발했어요! 3시간 걸려서 도착한 이번 여행의 숙소인 "강문애 게스트 하우스" 는 카페 엔드 투 엔드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강릉에서 많이 유명한 카페라고 해요. 다만...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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