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의 노예가 된 "갤럭시 S23 울트라" 사전예약 후기

오늘은 사전예약일과 수령일을 손꼽아 기다리다 목이 빠질 뻔했지만 영롱한 "갤럭시S23 울트라" 사전예약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로 인해 제 통장은 텅장이 되었지만...너무 만족하니.. 어쩔 수 없죠>< 2월 6일 저녁 11시부터 계속 대기를 타다 대망의 12시! 가 되었을 때 삼성 닷컴을 들어갔지만, 많은 접속자로 인하여 사이트에서 대기 발생이 되었어요.. ㅠ 40분 대기... 갤럭시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요??? 다행히 빠르게 줄어드는 대기 순서 덕에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용량, 색상, 기종까지 다 결정을 해놓고 결제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막히는 부분 없이 착착 결정해서 최종 결제 페이지까지 넘어갔어요. 다만, 집에서 삼성카드를 찾는 데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24개월 할부를 위해서라면 꼭 있어야죠! 당연히 갤럭시 유저답게 삼성페이 결제로 완벽하게 결제까지 완료했어요. 대망의 발송일 전날! 문자로 내일 제품이 배송 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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