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웃사람에서 마동석과 김성균의 싸움


영화 이웃사람에서 마동석과 김성균의 싸움

영화 이웃사람에서 김성균은 납치범에 살인까지 저지르는 나쁜 사람임에도 마동석에게는 아무런 존재감 없는 그냥 안씻은 더러운 사람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다. 마동석과 김성균의 대립은 이 영화가 살인과 납치에 관련되있음에도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가 된다. 김성균이 마동석 주차자리에서 차빼줌 장애인자리 마동석이 차 빼달라고 하자 차를 빼주는 김성균 김성균:어이!!!! 이거 당신이 한거요? 마동석:어이? 어이가 없네 XX끼가 그런데 문신을 보고 놀라는 김성균 괜히 부른거 같다.... 마동석 : 뭐? XX끼 아가리 뺨따구를 찢어불라 어따대고 마동석:하나둘셋넷다섯여섯 육학년이냐? 마동석:집에 따듯한 물 안나오냐? XX끼야 드러운 XX야 김성균이 아파트 입구에서 노려보다가 마동석이 아파트 들어오는데 김성균이 쨰려봄 마동석은 김성균이 맘에 안들어 차에서 내림 뒷목을 잡고 저기다 주차하지 말라고 뭐라함 김성균이 반격을 해보지만 바로 팔모가지가 꺾이고 바로 잘못했습니다 시전 눈깔착하게 뜨고 다니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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