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신혜선은 해장 라면이 먹고 싶은데, 조선시대에는 라면이 없다.(삼향라면 만드는 왕후 신혜선)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신혜선은 해장 라면이 먹고 싶은데, 조선시대에는 라면이 없다.(삼향라면 만드는 왕후 신혜선)

드라마 철인왕후는 대한민국의 호텔 요리사 최진혁(장봉환)이 조선시대의 왕후의 몸으로 바뀌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신혜선(김소용, 왕후)의 몸이된 최진혁(장봉환)은 전날 마신술로 수라간에 해장음식을 주문했으나, 원했던 라면이 나오지 않아서 직접 수라간에 방문하게 된다. 대령숙수 김인권(만복)을 일단 무시하고 기선제압 칼도 못잡는 척 연기해주는 신혜선 자신만만한 김인권, 설마 요리를 할줄 알겠어라는 표정 걱정되는 마마의 상궁 홍연(채서은) 더 자신만만한 왕후 신혜선 . . 갑자기 칼을 능숙하게 손등에서 굴리기를 시전해보임 도마를 한번 내려쳐서 시선집중 ! 현란한 칼 돌림에 대령숙수와 내시는 깜짝 놀람 한번 웃어주고, 이제 라면을 요리할 시간 라면에 들어갈 재료들을 손질해주고 칼질이 예사롭지 않다는걸 느끼는 김인권 면으로 쓸 반죽도 얇게 썰어주고 . . 라면은 전화선처럼 꼬여야 제맛이지 . . 시간이 갈수록 요리실력에 감탄을 하는 김인권 이제 면을 가마솥에서 튀겨서 튀김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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