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 멜로 연기가 어려운 유해진, 전혜빈은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한다


영화 럭키, 멜로 연기가 어려운 유해진, 전혜빈은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한다

이계벽 감독의 영화 럭키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린 유해진은 이준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준은 무명배우로 단역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유해진은 기억에는 없지만 자신이 이준이었던것으로 착각하고 연기를 시작해본다. 그러던 중 유해진은 단역 활동중에 우연히 감독의 눈에 들어 보스의 오른팔 역할까지 진출하게 된다. 보스의 오른팔 역할도 아주 잘 해내자, 유해진은 보스의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역할까지 확장시킨다. 하지만, 유해진은 원래 직업이 킬러라서 잘했던건데 멜로역할은 너무 어려워 한다. 유해진이 보스의 오른팔 역할로 연기를 하고 있다. 어설퍼 보이게 연기를 하는거 처럼 보이는데 일단 감독이 컷한다. 극중에 주연을 맡은 이동휘는 왜 대본대로 대사를 안하냐고 뭐라고 한다. 한편, 이동휘는 이전부터 유해진이 자꾸 거슬리던 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감독이 방금 찍은걸 모니터링하더니, 좋았어라고 칭찬한다. 어떨결에 보스의 오른팔 역할까지 감독의 맘에 들어서 무사히 연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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