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고래를 설명하는 유해진과 못 믿는 김남길과 부하들(조선시대면 고래를 모를 수 있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고래를 설명하는 유해진과 못 믿는 김남길과 부하들(조선시대면 고래를 모를 수 있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는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키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 일로 인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이다. 한편, 산적의 두목인 김남길은 위의 얘기를 전해듣고 부하들에게 고래를 잡으러 가자고 말하려는데, 김남길도 보지 못하고 부하들도 보지 못했으니 이해시키기가 어렵고 다들 못 믿는데 . . . 산적답게 산에서 불 피우며 얘기를 하는 김남길의 산적무리 김남길은 명나라 황제가 보낸 배가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김원해(춘섭)가 관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김남길은 자신도 물고기가 배를 삼키는 걸 믿지 못해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나 뜸을 들이는 중이다. 김원해는 뜸을 들이는 김남길이 답답하다. 그런데 김남길은 뜸을 들인다기 보다 고래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할 지 몰라서 그런듯 . . 그때 산적무리의 스님인 박철민이 김남길을 대신해 설명을 해준다. 그러자 김원해는 말을 듣자마자 바로 박철민을 폭행해버린다. 그 말을 하려고 했던 김남길은 무안해짐 . . 박철민을 때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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