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인데 1인자라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가?


동물인데 1인자라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가?

다람쥐 한국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사람 위주 단어들만 있는것 같은 경우가 있다. 동물로 만들어진 장난감인데 인형으로 표현한다던가 SBS 스페셜처럼 다람쥐인데 1인자라고 표현한다던지 범인이라는 단어도 사람만이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 단편적인 생각이 반영된 결과로 만들어진 단어같고 가끔 무생물인 바위같은거에도 거인이라고 표현하는데 바위는 사람이 아니다. 짜장면 단어가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야하는데 국어학자들은 그런 노력에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쓰잘데기 없이 고치는거 하지말고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단어가 있으면 새 단어를 만들어낼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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