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4기 2화 리뷰 OVERLORD 4기 2화 리뷰


오버로드 4기 2화 리뷰 OVERLORD 4기 2화 리뷰

Episode 02. 리 에스티제 왕국 아인즈는 마도국의 모든 종족을 평등하게 대하고 과거 길드 동료들과 함께했던 환경을 재현하고 싶지만 부하들의 계획을 망칠까 두려워 한동안 숨기기로 한다.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에 대항하기 위한 재능있는 아이들을 선별해 고아원을 세우자 라나 공주에게 제안한 브레인 앙글라우스 라나는 자낙 왕자의 도움으로 고아원을 세웠고 방문하고 돌아가는길에 이블아이와 티나가 가진 탈렌트에 대해 묻지만 이블아이는 가르쳐줄수 없다며 거부한다. 이블아이는 마도국 얄다바오트에 맞설수 있는건 모몬님 뿐이지만 그가 마도국 휘하로 들어갔고 얄다바오트가 다시 나타난다면 우린 그들을 막을수 없다 말한다. 고아원에 들른 라나 공주 클라임 (라나공주에게 강아지 취급받는 평민기사) 티나 / 이블아이 자낙 왕자 알베도 몰락귀족 필립 알베도에게 파티초대를 권유했다니까 그럴 돈과 장소가 어딨냐며 화내는 필립의 아버지 힐마 시그네우스 바브로 왕자의 생존 여부를 조사하던 자낙왕자는 라나의 제안에...


#OVERLORD4기2화리뷰 #티나 #클라임 #자낙왕자 #이블아이 #오버로드4기2화리뷰 #얄다바오트 #알베도 #몰락귀족 #라나공주 #필립

원문링크 : 오버로드 4기 2화 리뷰 OVERLORD 4기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