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큰일인듯 했다 10일전부터 갑자기 추워져 사망자까지 나온 리카르도마을 마을 경비의 추천으로 방문한 가게 토르카테이는 장작을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요리용장작이 없었다. 새 장작을 만들어도 연기가 나서 1년은 건조시켜야 요리에 사용가능하다는 설명을 여자 종업원에게 듣는다. 맛있는 밥을 먹고 싶었던 유지는 도끼를 소환해 한번 휘둘러 여러그루의 나무를 벤뒤 슬라임의 수분흡수마법을 사용해 장작을 건조시킨다. 요리장에게 장작을 보여준 유지는 그의 의견에 따라 장작에 수분을 더 보충하였고 대량의 요리용 장작을 가게한켠에 내놓는다. 요리장은 스테이크를 요리해 유지에게 내놓았고 맛있는 요리를 먹어본 유지는 이세계와서 맛본 최고의 요리라 느낀다. 하지만 요리장은 최고의 명을은 조림이라 알려주었고 필받은 유지는 곧바로 길드를 방문해 장작의뢰를 받아간다. 마을 동쪽으로 간 유지는 장작제작지도원 우드카의 의견을 들어 수많은 나무들을 한방에 베어넘겼고 이를본 마을사람들은 경악한다. 일정한 크기와...
#리카르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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