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대잔치?


아무말 대잔치?

글을 적다 보면 뭔가 하나나 두가지 이상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야한다는 의식이 알게모르게 새겨져 있는데 간간이 글을 적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줄줄이 이것저건 연관되어 글을 적다보면 초반의 주제에서 벗어난 엉뚱한 이야기로 끝나는 경우가 있다.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1번 소세지가 아니라 10번 소세지에서 끝나니 주제도 약간 달라지고 이야기도 당연히 달라지게 마련 이 블로그 챌린지도 몇명 추첨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네번 3달이어가면 아이패드 응모가능 6달이면 맥북프로던가 응모되는것 같던데 이벤트 기간이 6월부터 11월까지니 6개월 응모는 물건너갔고 3개월이나 노려야하는데 이 추첨제라는것이 글 내용이나 선호도 상관없이 복권방식처럼 추첨기 돌려서 뽑힌 사람이 당첨되는건지 아니면 네이버 직원이 개입 선별해서 추첨하는건지 알수는 없다. 일주일에 한번이라 부담이 없을것 같아도 막상 글을 적어야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소재를 찾아야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다음에 글 적...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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