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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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용 더블침대방으로 교체한 카가 미치오는 자기는 멀리서 왔기에 이쪽의 상식을 모른다며 여러가지를 알려달라 록산느에게 부탁한다. 방패와 갑빠 올리브 오일 수통등 여러 장비품과 여분의 속옷을 시장상점에서 구매한뒤 방으로 돌아온다. 장비손질을 위해 자신이 입은 속옷을 벗고 새로운 속옷으로 갈아입은 록산느 미치오는 보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다 보고 말았다. 올리브오일로 검을 손질한뒤 식사를 마친둘은 배달온 물과 수건으로 몸을 닦고 서로 머리를 감겨준다. 미치오는 록산느에게 마지막 입고 있던 팬티도 벗으라 요구했고 그녀를 침대로 오게 하여 가벼운 키스를 하더니 잘때와 일어날때 키스를 해달라 요구한다. 마침내 고대하던 록산느와의 첫섹스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잠에서 깬 미치오는 록산느의 키스를 받으며 일어난다. 다시한번 그녀를 덮치고픈 충동을 느꼈지만 밤에하면 된다며 일단 던전으로 출발하는 미치오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5화 리뷰는 다음주에~ 모든 빌드업은 오직 이 4화를 위해서 사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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