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이웃 수락해봤자 단순 카드늘리기식 구독자 늘리기일뿐 서로간에 방문자체가 없음 그날 올린글도 안읽는데 이웃맺어봤자 앞으로도 읽을가능성 전무 일단 서로이웃 신청하는 사람 블로그는 한번씩 다 들어가보는데 기본적으로 이웃이 1000명 넘어가고 8000명 넘어가는 사람도 봤는데 하루에 그 많은 이웃블로그들을 그 서로이웃 신청자가 다 방문하지도 않을테고 거기에 내 블로그가 하나 추가되어봤자 앞으로 내 블로그를 방문할 가능성은 거의 없음 7월 초 이후로 기존에 서이맺은 업체블로그 분들도 삭제중 7월에만 서이 방문자 수치가 2명이라 7월 방문자수 수치에 비교해봐도 0.01도 안되는 수치라 다시한번 서로이웃은 무쓸모임을 깨달음 7월 10일 이후 서로이웃 신청은 다 거절중 필요하다 싶으면 그냥 이웃 누르시고 필요없다 싶으면 삭제 누르고 가시면되요 꼭 서로이웃 신청해서 소통과 추천 댓글을 남기고 싶다고 글을 다는데 그건 굳이 서로이웃이 아니라도 할수 있는데 왜 그런 이유를 드는지 모르겠네요 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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