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4기 신장미궁편 5화 리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4기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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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영참 (아르고 베스타) 마도서(그리모어) 어떤 마법인지 모르지만 읽으면 강제로 새로운 마법이 발현되는 물건. 아이샤는 하루히메에게 레벨부스트(계위승화)만으론 걸림돌이 될거라며 회복이든 공격이든 동료의 목숨을 구하는것과 직결되니, 벨의 힘이 되고 싶다면 수단을 가리지 말라며 마도서 읽기를 재촉한다. 마도서를 읽은뒤 하루히메의 다섯개의 빛나는 꼬리 한번 영창으로 5명에게 레벨부스트를 부여할수 있게 된 하루히메는 동료들이 블루크랩과 모기 마물들을 처리하는 사이 코코노에 영창을 읊어 아이샤 다프네 미코토 벨프 오우카에게 버프마법을 건다. 5인은 버프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정리에 나섰지만 모스 휴지 강화종이 쓰러진 마물들의 마석들을 모아 한입에 털어넣더니 한단계 더 강화된 형태로 크기도 커진다. 아이샤는 앞으로 나섰다가 힘에서 밀려 철수를 하였지만 휴지의 거대한 혀가 아이샤의 어깨를 물었고 그녀는 칼을 휘둘려 겨우 벗어났지만 기생종이 몸을 침식하기 시작한다. 블루크랩과 모기형 마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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