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밥집 일본 가정식 진키친 쏘쏘 후기


경희대 밥집 일본 가정식 진키친 쏘쏘 후기

밀린 후기.동생이랑은 항상 배달음식에 젖어 외식하는 게 정말 드문데, 어쩌다 보니 나가서 밥 먹기로.목적지는 없었고, 슬슬 걷다가 끌리는 음식점에 가기로 했는데 영 어딜 갈지 하염없이 걷기만 하다가배가 고파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까지...걷다가결국.예전부터 앞에 지날 때마다 입구가 어디냐며 신기해했던 그 식당을 가보기로 합니당~입구가 어디? 특이한 구조의 진키친옆에 옷 가게랑 입구를 같이 쓴다. 구조가 참 특이한데, 원래 한 개의 가게인데 나눠서 쓰는 것 같았어요.출입구로 들어가면 옷 가게가 나오고, 그 안에 또 다른 문을 통해 진키친에 입성하게 됩니다.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의 메뉴판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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