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저의 첫 직장이 있었던 종로! 제 나와바리 구역에 다녀왔어요.딱히 어떤 이유가 있진 않지만 저만의 기억과 추억이 많은 종로3가를 되게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익선동은 상업적으로 변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곳이라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면서 여러 감정을 가지게 하는 곳이에요.종로3가 자체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익선동 내부는 계속해서 변하는 중이네요.꽤 오랫동안 회사가 종로에 있어서 자주 갔던 익선동엘 오랜만에 가니 또다시 변화한 모습이 역력하더라구요.빠리가옥. 이곳의 흔적을 제가 압니다.이전에 회사 점심시간에 혼자 나와 점심 특선으로 스테이크를 썰던 곳이었는데, 상호가 바뀌고 셰프님들도 바뀐 것 같..........
익선동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종로3가역 맛집 빠리가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익선동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종로3가역 맛집 빠리가옥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