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오코노미야끼 식당 하나 :: 일본인 사장님이 만들어 주시는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

일본인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오코노미야끼 맛집 ‘하나’ 에 다녀왔다 성수동에서 맛보는 오사카의 맛 오코노미야끼 하나 영업시간 가게 앞 태블릿으로 대기 신청을 한다 사장님 혼자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포장, 배달, 예약은 따로 안 하신다 웨이팅 순서에 따라 예상 소요시간이 함께 나와있는데 시간이 얼추 맞는다 대기자가 많은 경우에는 대기 접수가 조기 마감되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간다면 기다리는 거조차 못 할 수가 있다 실제 돌아가는 분들이 꽤 있었음’! 그리고 입장 시에는 일행이 모두 있어야 입장할 수 있다 안 그러면 순서가 넘어가니 지켜달라 하셨었다 오코노미야끼 식당 하나 메뉴판 오코노미야끼 식당 하나 메뉴판 대기하면서 미리 주문을 받아주신다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돈페이야끼 각 하나씩 주문 음식은 추가 주문이 안되기 때문에 한 번에 시켜야 한다! 알쓰 입맛에 딱인 달달한 호로요이 호로요이는 한정판 맛이 진짜 맛있는데 남자친구 호로요이 한 번도 안 마셔봤다길래 근본인 복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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